이미지 | 제품명 | 제품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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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켈라 |
파푸아뉴기니아, 솔로몬 군도 등에 분포하는 대경목 수종으로써 심재와 변재는 구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, 심재는 담적갈색, 적갈색 때때로 농적갈색이며 변재는 그보다는 담색이다. Nyatoh와 유사하지만, 약간 더 무겁고 단단하며, 도관이 약간 지그재그식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. 목재는 약간 무겁고 단단한 편으로, 기건비중은 0.59~0.79정도이다. 목리는 통직한데 약간 교차하는 것도 있으며, 나무결은 정교한 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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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린 |
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중경 한편 내구성이 높은 목재의 하나로 강도도 뛰어나다. 재질이 안정되어 있고, 갈라짐, 휨 등의 이상이 적다. 또, 흰개미, 후나크이충등의 충해에 강하다. 목재에 포함되어 있는 수액(탄닌)이 스며나오는 일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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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바우 |
마다가스카르로부터 동남아시아, 뉴기니를 거치고, 오스트레일리아, 솔로몬 등에 분포. 변심재의 구분은 분명하고, 변재는 희미한 황백, 심재는 적갈색내지 갈색을 나타낸다. 남양재 중 딱딱한 목재의 하나로, 강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. 나뭇결은 교착해, 나무껍질은 약간 엉성하다. 가구재, 캐비넷, 불단, 마루청, 장식 기둥, 교량, 토대, 중구조물, 침목, 기구의 모양 등, 강도와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용도에 사용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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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카라이 |
인도, 보르네오,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변심재의 색조차는 약간 명확하고, 심재는 황갈색, 농적갈색, 녹색을 띄는 갈색등이고, 변재는 담색이다. 목질은 약간 중경이고, 목리는 교착하고 있다.눈매는 치밀하고 내구성은 높다.문턱, 토대, 중구조물, 침목, 교량, 우드 데크 등 힘과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용도에 이용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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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페 |
브라질 등 남미 아마존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대경목 수종으로써 심재부는 녹색기미의 어두운 황색 또는 갈색을 나타내며, 밝거나 어두운 줄무늬가 있을 때도 있고, 변재부는 청색 또는 백색기미를 나타내고 나무갗은 고우며 광택도는 낮은 편이고 부드러운 유분 이 있는 듯한 감촉이 있다. 나무의 성질은 무겁고 단단하고 표면의 마무리는 양호하고 휘어진 상태나 균열이 적어 재의 안정성이 높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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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코야우드 |
아코야우드란 목재에 아세틸 처리를 하여 목재의 내구성, 치수 안정성, 도장성 등을 향상시킨 목재를 말한다.목재를 무수아세트산(무수초산)과 반응시켜 목재 세포벽 내부에 있는 친수성인 수산기를 제거하여 소수성의 아세틸기의 수를 증가시킨 목재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