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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경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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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페, 울린, 부켈라, 멀바우, 방킬라이, 적삼목 등 여러 가지 수종으로 생산되는 비방부 천연목 및 미송, 낙엽송 등의 방부목 데크재와 외벽재는
외부의 바닥이나 벽 등의 마감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실내 인테리어 등에도 널리 사용됩니다.
따라서 공간의 성격이나 취향에 따라 수종의 독특한 색상과 무늬결을 선택하여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.

나무로 데크 사용 수종


  • 이페

  • 울린

  • 멀바우

  • 부켈라

  • 방키라이

  • 히노끼

  • 국산 소나무

  • 미송 방부목

  • 스기

  • 낙엽송

나무로 데크 시공

  • 아코야우드
  • 방킬라이
  • 멀바우
  • 이페
  • 울린
  • 부켈라